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전전대 쿄류저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탄바 레이코/구자인 === [[파일:attachment/수전전대 쿄류저/그 외 등장인물/mom.jpg]] 릿푸칸 소우지의 모친. 배우는 [[하기와라 사요코]][* [[과학전대 다이나맨]]에서 [[타치바나 레이(과학전대 다이나맨)|다이나 핑크]]. [[초신성 플래시맨]]에서 [[레이 네펠]], [[울트라맨 80]]에서 [[호시 료코|호시 료코(유리안 왕녀)]] 등으로 나왔던 배우다. 여담으로 같은 작품에 캔들리라 역으로 출연한 [[토마츠 하루카]]가 [[울트라 갤럭시 파이트: 거대한 음모]]부터 성우로 유리안 왕녀 역을 이어받게 되었다.]. 한국판 성우는 [[이미나(성우)|이미나]]. 남편 못지 않은 [[아들바보]][* 특히 소우지를 소우지라 부르지 않고, '소우짱'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. 한국판에서는 '후야'로 부른다.] 엄마로 살벌한 검술과 괴물 퇴치는 이제 그만 해도 된다며 소우지를 끌고 간다.[* 아버지가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그녀도 '대금은 부담하겠습니다!' 하면서 소우지를 끌고 가는 걸 보면 역시 부부구나 싶다. 참고로 아버지는 1000엔을 달랑 내고 갔다면 어머니는 10000엔다발 한 묶음을 내고 갔다(...). 그리고 100년 뒤에는 아들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.] 남편과는 사이가 안 좋았던 모양. 패션계에서는 무척 알아주는 디자이너로 소우지를 검호가 아닌 패션모델로 키우고 싶어한다.[* 아마도 남편과 사이가 벌어진 것은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시켜 검술가로 키우려는 남편과 패션 업계 사람으로 키우려는 그녀의 방침이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닐까 싶다.] 그런데다가 법적으로나 무엇이든 아버지와 떨어지게 만들려고 준비까지 했을 정도라고. 소우지에게 늘 위험한 일을 하는 전대 짓은 그만두라면서 소우지를 차에 태우고, 설득하려는 멤버들에게 "어떻게서든 전대를 계속하게 하고 싶다면 [[현신 토린|전대의 책임자]]를 데려오라"고 요구한 뒤 그대로 회사로 가버린다.[* 여기서 다이고는 자신이 책임자라고 하자 당신은 그냥 리더일 뿐이라며 태클을 걸었다.][* 여담으로 이장면은 쿄류쟈 전원이 다이나 핑크에게 퇴짜 당한 셈이다.] 웃치에게 사정을 들은 남편이 회사로 쳐들어오고, 소우지의 문제로 부부싸움을 계속하자 소우지가 발끈해서 그만 폭언을 해버린다. 그때 나타난 것은 인간의 모습을 한 [[현신 토린]]이었다.[* 토린의 성우인 [[모리카와 토시유키]]가 직접 출연했다. 벌써 이번 작만 5번째로 성우가 직접 출연한 케이스다.] 토린은 소우지를 꾸짖으며,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책망해선 안 된다고 충고한다. 그 모습을 보고 레이코는 토린의 지도자로서의 면목을 깨달아 안심하며 소우지를 전대에 남는 것을 인정해 주면서 토린에게 감사를 표한다. 그리고 남편에게도 아직 소우지를 완전히 단념한 건 아니지만 천천히 얘기해보자면서 누그러진 태도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